동백지구 아파트인데 난방을 켜면 아랫집 천장이 젖는다고 합니다.
난방을 쓸 때만 나타난다면 바닥 속 온수 배관 누수일 가능성이 큽니다. 분배기에서 방별 계통을 나눠 압력이 떨어지는 곳을 찾고, 열화상으로 위치를 좁혀 바닥 해체 범위를 줄입니다.
기흥역 주변 신축 아파트인데 입주 몇 년 만에 누수가 생겼습니다.
신축이라도 배관 이음부나 방수 시공 문제로 초기에 누수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급수·배수 설비는 하자 보수 기간이 정해져 있으니 관리사무소를 통해 시공사에 먼저 접수하고, 원인 위치 기록이 필요하면 탐지를 진행합니다.
구갈동·신갈동 쪽 건물에서 물이 새면 어디부터 확인하나요?
구축 단지는 바닥 난방관과 세대 급수관 노후 누수가, 신축 단지는 입주 초기 배관 이음부와 발코니 배수 연결부 누수가 주로 나타납니다. 신축은 하자 보수 기간 안에 원인 위치를 사진으로 남겨 두는 것이 중요하고, 구축은 분배기 계통별 가압 시험으로 범위를 좁힙니다.
밤이나 주말에도 오시나요?
아래층에 물이 떨어지는 급한 상황은 밤·주말에도 상담하고 일정을 잡습니다. 먼저 계량기 옆 메인 밸브를 잠가 두세요.
세입자인데 탐지를 불러도 되나요?
불러도 되지만 공사 비용은 보통 집주인 부담인 경우가 많아, 집주인께 먼저 알리고 일정을 맞추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